게임 Mastodon @weebdeluxe@urusai.social · 5일 전

어릴 때 시연대에서만 보던 추억의 게임 '구프 트룹' 2시간 만에 깼습니다

핵심 요약
  • 한 게이머가 어린 시절 매장 시연대에서 자주 접했던 고전 게임 '구프 트룹'을 약 2시간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 퍼즐과 간접 전투 방식이 독특해 '젤다에 소코반을 섞은 느낌'이라며 준수한 그래픽과 음악을 호평했습니다.
  • 컬렉션 중 이제 남은 게임은 '봉커스'뿐이라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했습니다.
번역 어제 저 스스로도 놀랍게도 '구프 트룹(Goof Troop)'을 다 깼습니다. 한 번 할 때 한 스테이지씩 집중해서 하면 꽤 쉽게 깰 수 있는 게임이더군요. 전반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어릴 적 매장 시연용 키오스크에서 항상 보던 게임 중 하나였는데요. 사실 레벨 중간부터 그냥 잡아서 바로 즐기기에는 애매한 게임이라 시연용으로는 그리 좋은 게임이 아니긴 했습니다. 퍼즐과 간접적인 전투 방식이 꽤 독특해서 딱히 비교할 만한 다른 게임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젤다의 전설에 소코반(창고지기)을 살짝 섞은 느낌이랄까요? 그래픽도 꽤 준수하고 분위기와 음악도 좋아서 그런 면에서는 완성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집니다. 엔딩까지 2시간 정도 걸렸는데 가볍고 재미있게 즐긴 시간이었네요. 이제 이 컬렉션에서 남은 건 '봉커스(Bonkers)'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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