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NicksWorld@mastodon.stickbear.me · 2026-09-21

플스·엑박 쇼케이스를 더 이상 안 보게 된 시각장애인 게이머의 씁쓸한 한마디

핵심 요약
  •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나 엑스박스 쇼케이스 시즌이 와도 대다수 신작에 접근성 배려가 없어 시청을 포기한다는 시각장애인 게이머의 글입니다.
  • 예전에는 챙겨봤지만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늘 실망뿐이었고, '신작은 있지만 넌 못 하니 엿 먹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토로했습니다.
번역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나 엑스박스의 게임 쇼케이스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저는 그냥 보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신작 게임들이 접근성(Accessibility)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꼬박꼬박 챙겨보곤 했지만, 아주 드문 예외 몇 개를 제외하면 볼 때마다 매번 실망감만 안겨주었습니다. 쇼케이스를 보는 건 결국 "이런 멋진 신작 게임들이 나왔지만, 너한테는 거의 다 닫혀 있으니 엿이나 먹어라"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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