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의 주연 제이슨 프리슬리가 과거 드라마 하차를 원하며 제작자 아론 스펠링에게 종영을 간청했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 작중 인물들의 혼수상태나 숨겨진 쌍둥이 등장 등 전개가 점차 낮 시간대 막장 연속극처럼 변해가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시청률과 인기가 여전히 좋을 때 스스로 원하는 결말을 맺고 박수칠 때 떠나자고 설득했던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요약 90년대 인기 미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Beverly Hills, 90210)'의 주연 배우 제이슨 프리슬리가 드라마를 떠나고 싶었던 이유와 제작자 아론 스펠링에게 종영을 간청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프리슬리에 따르면 당시 드라마 전개가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갑자기 쌍둥이 형제가 병원에 나타나는 등 온갖 비현실적인 막장 요소들이 더해지며 낮 시간대 일일 연속극(아침 드라마) 느낌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에 그는 제작자인 아론 스펠링에게 "시청률도 여전히 잘 나오고 쇼가 좋을 때 박수칠 때 떠나자.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쓰고 쇼를 끝내자"며 종영을 제안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게시자: /u/LanguageDisastrous95 [링크] [댓글]
"하지만 별의별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졌죠. 사람들이 혼수상태에 빠지고, 갑자기 쌍둥이 형제가 병원으로 찾아오질 않나... 드라마가 점점 낮 시간대 막장 일일극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전 '아론, 형님, 우리 이제 그만 끝냅시다. 박수칠 때 떠나요. 지금 쇼도 좋고 시청률도 아직 잘 나오잖아요. 우리가 원하는 엔딩을 직접 써서 멋지게 끝내자고요'라고 설득했죠. 하지만 아론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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