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20

소니·테이크투 대표 "AI는 인간 창의성 대체 불가... 히트작은 과거 데이터로 못 만든다"

핵심 요약
  • 테이크투의 스트라우스 젤닉과 소니의 토토키 히로키 대표가 뉴욕 서밋 행사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내 AI의 인간 대체 불가론에 뜻을 모았습니다.
  • 두 사람은 AI를 유용한 도구로 인정하면서도, 본질적인 창의성은 인간의 영역이며 데이터셋은 과거지향적이라 예상치 못한 히트작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AI에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에게 대체될 수 있다'며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선에서의 AI 활용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번역 '히트작이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오는 법인데, 데이터셋만으로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와 소니 수장들은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 대표와 소니 그룹 코퍼레이션의 토토키 히로키(Hiroki Totoki) 대표는 화요일 오전 뉴욕에서 열린 페일리 인터내셔널 서밋(Paley International Summit) 대담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AI가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해당 기술을 가치 있는 도구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토키 대표는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창의성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의성은 AI가 아닌 인간의 영역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술 프로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직원들에게 특정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권리자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젤닉 대표는 "저희 사업부장 중 한 명이 팀원들에게 '당신이 AI로 대체되는 일은 없겠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대체될 것'이라고 말하더군요"라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이어 "저는 AI를 가리켜 데이터셋과 컴퓨팅 파워, 거대 언어 모델의 집합체라고 말하곤 합니다. AI의 본질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정의상 데이터셋은 과거를 돌아보는 성격을 띨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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