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Fauxmoi · 6일 전 ·💬 3

59세 록스타 빌리 코건 "26살 연하 아내의 '젊음'이 장점… 덜 상처받아서" 발언 논란

핵심 요약
  • 스매싱 펌킨스의 빌리 코건(59)이 팟캐스트에서 26세 연하 아내 클로이 멘델(33)의 '젊음'이 상처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었다고 발언했습니다.
  • 동세대 여성을 '망가진 사람들'로 칭하며 나이 어린 여성을 선호한 이유를 설명해 해외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 코건은 2012년부터 멘델과 만나 2023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요약 록 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의 프론트맨 빌리 코건(59)이 26세 연하 아내인 패션 디자이너 클로이 멘델(33)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빌리 코건은 뉴욕타임스의 팟캐스트 '팝캐스트(Popcast)'에 출연해 26살 연하 아내와의 나이 차이가 오히려 긍정적인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동세대 여성들과 교제할 당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하며, "그들에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살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망가진(broken)' 여성들을 많이 만났다"고 표현했다. 동세대 여성들이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많은 학대 속에서 살아오느라 상처를 입었고, 자신 역시 온전하지 못해 서로 맞추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반면 90년대생인 지금의 아내를 만났을 때는 분위기가 달랐다고 전했다. 코건은 "아내의 젊음이 큰 장점이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입곤 하는 마음의 상처를 아내는 받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라며, 이전 여성들과 달리 자신을 편견 없이 받아들여 주었다고 덧붙였다. 코건과 멘델은 2012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2023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그의 발언을 두고 해외 네티즌들은 동세대 여성을 상처 입고 망가진 존재로 치부하고 나이 어린 여성을 상처 없는 '순수한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해외 반응 번역
이 인터뷰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훨씬 더 끔찍하더라.
사람을 두고 '망가졌다'고 표현하는 방식이 진짜 너무 싫음. 나쁜 경험 없는 사람만 순수하고 더 낫다는 식의 생각과 소름 돋게 맞닿아 있잖아.
내 말이! 게다가 여자는 오로지 남자의 아내가 되기 위해 존재하고, 그 역할을 위해 오디션을 보며 완벽하게 굴어야 한다는 뉘앙스까지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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