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마이애미 시내에서 GTA 게임 속 차량처럼 개조된 슈퍼카 행렬과 카메라 크루가 함께 포착되었습니다.
- 락스타 게임즈가 바이스 시티 비행선, NBA 테마 경기 등 마이애미 전역을 GTA 테마로 채우는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던 중이라 실사 트레일러 제작 추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팬들이 찍은 영상에는 게임 속 가상 브랜드인 '그로티(Grotti)' 로고가 붙은 차량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번역 마이애미에서 화려한 GTA 6 테마의 자동차 행렬을 촬영 중인 카메라 크루들이 예리한 락스타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새로운 실사 트레일러를 제작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락스타 게임즈는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GTA 6 출시를 앞두고, 지난 몇 주간 마이애미 시 전역을 완전히 장악해 왔습니다. 그 결과 락스타는 도시 곳곳에 온갖 광고를 도배했고, 플로리다 상공을 비행하는 바이스 시티 비행선을 띄웠으며, 11월에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바이스 시티 테마 NBA 경기 같은 이색적인 이벤트까지 발표했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도시를 GTA 세계관의 현실 버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킨 전례 없는 마케팅 캠페인입니다.
그런 와중에, 마이애미 시민들 눈앞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온갖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도시 주변을 줄지어 질주하는 이국적인 스포츠카 행렬을 목격하기 시작했으며, 이 행렬에는 카메라 크루가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차들은 평범한 차량이 아니라 GTA 시리즈에 등장하는 차량들과 똑같이 개조되어 있습니다. 팬들이 올린 일부 영상과 사진에서는 게임 속 가상 자동차 브랜드인 '그로티(Grotti)' 등의 로고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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