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Mastodon @pascaline@mastodon.nl · 2026-10-24

어릴 때부터 물 잘 마셔준 덕분에 효도 제대로 하는 우리 집 냥이

핵심 요약
  • 한 반려인이 새끼 고양이 시절부터 물을 유독 잘 마셔준 고양이 코닌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 고양이가 나이가 들며 신장 질환을 앓게 되었으나, 물을 잘 마시는 습관 덕분에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힘든 시기와 다른 반려묘들이 떠나갈 때도 곁을 지켜주었던 고양이의 식후 그루밍 모습을 공유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번역 코닌(Konijn)이 아기 고양이 시절부터 물을 잘 마셔줘서 정말이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신장 질환도 앓게 되면서(녀석도 저도 나이를 먹어가네요), 물을 잘 마셔온 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코닌은 밥을 조금 먹고는 가서 물을 좀 마십니다. 사료에 물을 타주면 먼저 물부터 다 마신 뒤 밥을 먹고, 다 먹고 나면 물을 또 마셔요. 아주 새끼 고양이 때부터 늘 이랬답니다. 😻🥰🧡 그러니 다들 식사를 마친 뒤 그루밍하고 있는 코닌의 모습을 한번 봐주세요. 제 인생에 온갖 풍파가 닥쳤을 때도 녀석은 늘 제 곁을 지켜줬고, 함께 지내던 세 친구가 아파서 세상을 떠날 때도 곁을 돌보며 지켜봐 주었습니다. 제가 아플 때도 똑같이 곁을 지켜줬죠. 코닌은 언제나 저를 돕고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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