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사람을 물지 않고 번식을 억제하도록 처리된 수컷 모기를 풀어 개체 수를 조절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테리아 감염을 통해 배아를 사멸시키는 원리 등을 설명하며 안심해도 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약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네에서 모기를 대량으로 방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사되는 수컷 모기는 사람을 물지 않으며 개체 수 조절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불임 처리되거나 특정 박테리아에 감염된 수컷이 암컷과 짝짓기하면 알이 부화하지 못하거나 배아가 사멸하여 모기 번식을 막는 원리라며 공포에 떨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little-panda 님이 등록함 [링크] [댓글]
수컷 모기는 사람을 물지 않아요. 보통 불임 처리되어서 암컷과 짝짓기는 하지만 번식한 자손은 자라지 못합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불임 처리된 게 아니라 박테리아에 감염된 겁니다. 짝짓기할 때 감염된 정자가 암컷에게 전달되고, 그 정자가 박테리아를 알로 옮깁니다. 그러면 박테리아가 자라나는 배아를 죽여버리죠. 기본적으로 정자가 자살폭탄 테러범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