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09-28

'라이어 라이어' 짐 캐리 아들 역 아역, 8살 때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팬레터 받았던 사연

핵심 요약
  • 영화 '라이어 라이어'에서 짐 캐리 아들 역을 맡았던 아역 스타 저스틴 쿠퍼가 8살 시절 교도소 수감자들로부터 소름 돋는 팬레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수감자들이 '너무 귀엽다', '열렬한 팬이다'라며 편지를 보냈으나 어머니가 이를 철저히 숨기고 현장에서도 단둘이 두지 않으며 아들을 보호했다고 회상했습니다.
  •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폭스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의 총괄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약 1997년 짐 캐리 주연의 명작 코미디 영화 '라이어 라이어'에서 짐 캐리의 어린 아들 '맥스'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아역 배우 저스틴 쿠퍼(현재 37세)가 팟캐스트 '낫 소 리틀 래스칼스(Not So Little Rascals)'에 출연해 어린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8세의 어린 나이에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쿠퍼는 어릴 적 겪은 무섭거나 감당하기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머니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보호막 역할을 해주었다며, 성인이 된 뒤에야 어머니로부터 교도소 수감자들에게서 온 소름 돋는 팬레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된 성인 남성들이 쿠퍼에게 '엄청난 팬이다', '너무 귀여운 아이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으나, 어머니가 이를 어린 쿠퍼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고 차단했던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팟캐스트 진행자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쿠퍼는 또한 아역 배우 부모들이 종종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는 분위기와 달리, 자신의 어머니는 영화나 방송 세트장에서 자신을 타인과 단둘이 남겨두는 일이 절대 없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이어 라이어'의 대히트 이후 동네 뷔페에 가도 사인을 받으려는 줄이 늘어설 만큼 공공장소에 갈 수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렀던 쿠퍼는, 당시엔 그 인기를 즐겼지만 가족들은 꽤나 피곤해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1998년 영화 '개구쟁이 데니스 2'의 주인공과 다양한 TV 드라마에 출연했던 그는 2003년 '더 프랙티스'를 마지막으로 배우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폭스 스포츠 라디오의 '더 벤 말러 쇼'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