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30주년을 기념하는 400페이지 분량의 실물 연대기 도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디스크 생산 축소로 비판받던 중 고가의 실물 서적을 발표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디스크 없인 안 산다'며 혼란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영국 출판사 협업으로 일반판 125달러, 1,994권 한정 디럭스판 325달러로 11월 배송 예정입니다.
번역 "실물 게임은 안 내면서 책은 실물로?" — 플레이스테이션 책 발표로 소니의 패키지 미디어 정책에 혼란 가중
게임 대기업 소니의 오랜 역사를 기리는 실물 서적 'PlayStation: The First 30 Years'의 예약 구매가 시작되었지만, 팬들의 분위기는 딱히 축하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이번 도서 발표는 소니가 디스크 생산을 축소하기로 결정해 지속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시점에 나왔으며, 이 새로운 실물 미디어 출시에 대한 혼란과 함께 "디스크 없으면 안 산다(No Disc, No Buy)"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플레이스테이션과 '프리미엄' 게임 및 세계관 도서를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 출판사 Read-Only Memory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널리 유통되는 스탠다드 에디션은 125달러로 책정되었으며, 325달러인 디럭스 에디션은 단 1,994권만 한정 판매됩니다. 두 에디션 모두 현재 Read-Only Memory 독점으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이번 11월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공식 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4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소니의 R&D 프로토타입, 콘셉트 스케치, 개발 모델 등 아카이브에 대한 전례 없는 접근 권한을 바탕으로 30주년을 기념하는, 세상을 바꾼 소니 비디오 게임 콘솔에 대한 결정적인 시각 연대기"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통찰 등을 집대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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