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한 반려인이 샤워하려 할 때마다 물에 들어가지 말라며 다리를 붙잡고 필사적으로 말리는 고양이 쉬나의 행동을 전했습니다.
- 반면 또 다른 반려묘 조이는 변기 위에서 차분히 기다릴 뿐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고 쉬나를 밖으로 유인해 집사가 샤워할 수 있게 돕기도 합니다.
번역 조이(Joey)는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 걸 지켜보는 걸 좋아해요. 그러고 나서는 내가 샤워하는 동안 변기 뚜껑 위에 앉아 나를 기다리죠.
반면에 쉬나(Sheena)는 내가 샤워실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전혀 원하지 않아요. 제발 욕조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 달라고 나를 향해 애원하듯 야옹야옹 울어대는 거랍니다.
그러다 내가 기어이 발을 들이밀려고 하면, 쉬나는 털북숭이 솜방망이 젤리로 내 다리를 붙잡고 뒤로 끌어당기려 해요.
가끔은 조이가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는, 쉬나의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방 밖으로 유인해 데리고 나가 주기도 해요. 덕분에 내가 무사히 샤워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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