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XGTV1@tg.anyfeed.cc · 4일 전

데스티니 2, 삭제했던 붉은 전쟁·포세이큰 캠페인 및 레이드 전면 무료 복구 결정

핵심 요약
  • 번지가 '데스티니 2'에서 삭제했던 붉은 전쟁, 오시리스의 저주, 전쟁지능, 포세이큰 캠페인과 관련 레이드, 전시장 모드를 전면 무료로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엔진 변경으로 인한 대규모 재작업이 필요함에도 차기작 전 커뮤니티 신뢰 회복과 게임 완성도를 위해 복구를 결정했습니다.
  • 프로젝트는 2026년 가을 검토를 거쳐 2027년 초까지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며, 전체 이식에는 약 12개월이 걸릴 예정입니다.
번역 번지(Bungie)가 과거 '데스티니 2'에서 삭제(금고 보관)되었던 캠페인과 레이드, 그리고 전시장(Menagerie) 모드를 게임에 다시 복구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측은 이전에 삭제되었던 콘텐츠를 '데스티니 2'에 되돌려놓기 위한 대규모 계획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1단계에서는 핵심 스토리 캠페인 4종인 붉은 전쟁(Red War), 오시리스의 저주(Curse of Osiris), 전쟁지능(Warmind), 포세이큰(Forsaken)을 복구할 계획입니다. 스토리 캠페인과 더불어 이와 연계된 공격전, 레이드, 레이드 소굴뿐만 아니라 보상이 개편된 인기 PvE 모드 '전시장'도 함께 돌아옵니다. 이번 1차 복구 콘텐츠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데스티니 2' 플레이어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지의 제품 총괄 조쉬 딘(Josh Dean)은 프랜차이즈의 차기 프로젝트로 나아가기 전에 커뮤니티의 신뢰를 회복하고 게임을 '완전체'로 만드는 것이 스튜디오의 최우선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콘텐츠를 되돌리는 작업에는 상당한 기술적 리소스가 소모되는데, 이는 '빛의 저편(Beyond Light)' 확장팩 출시 이후 게임 엔진의 조명 시스템, 적 AI, 게임 메커니즘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첫 승인을 받았으며, 9월에 콘셉트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 프리 프로덕션 단계는 대략 2027년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 콘텐츠의 완전한 이식 및 최적화 작업에는 약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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