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kmherkes@wandering.shop · 5일 전

털 빽빽한 메인쿤 구충제 바르다 멘붕 온 집사 근황

핵심 요약
  • 메인쿤 고양이 세 마리에게 매달 하는 외부구충제를 바르는 과정에서 털이 너무 빽빽해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입니다.
  • 털과 피부가 모두 밝은색이라 제대로 가르기가 어렵고, 첫 번째는 실패했지만 세 번째에야 겨우 요령을 터득했습니다.
  • 약 흡수를 위해 24시간 격리가 권장되지만, 녀석들이 서럽게 울기 전까지 2시간만 버텨도 다행일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번역 오늘의 '집고양이로 살기 힘들다' 코너: 매달 하는 외부구충제 바르는 날입니다. 첫 번째 녀석은 엉망으로 발랐고, 두 번째는 그럭저럭, 세 번째에 가서는 잘 발랐네요. 녀석들 털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빽빽하거든요. 게다가 새끼 고양이들이 밝은 털에 피부도 밝은색이라 털을 충분히 잘 갈라놓았는지 알아채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거고요. 지금은 각자 따로 격리해 뒀습니다.) 설명서에는 '이상적으로는 24시간 동안 고양이들을 분리해 두라'고 적혀 있지만, 서글프게 울부짖는 소리가 시작되기 전까지 2시간만이라도 버티면 감지덕지일 것 같습니다. #메인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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