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entertainment · 2026-10-12

전처 결혼식에 직접 주례 서준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근황

핵심 요약
  •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전처 제니퍼 마이어와 억만장자 후계자 제프 오군레시의 하와이 결혼식에서 직접 주례를 맡았습니다.
  • 두 사람의 자녀들과 함께 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프 베이조스 등 거물급 하객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 2016년 별거 후 지난달 이혼을 최종 마무리한 두 사람은 여전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독특한 가족애를 보여줬습니다.
요약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전처의 재혼식에서 직접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얼리 디자이너인 전처 제니퍼 마이어는 최근 하와이 라나이의 포시즌스 리조트에서 억만장자 가문의 후계자인 제프 오군레시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결혼식 사진에는 토비 맥과이어가 꽃으로 장식된 단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종이를 읽고, 신랑 신부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단순히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지킨 수준을 넘어, 전처가 다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는 의식을 직접 주례사로서 이끈 것입니다. 두 사람의 두 자녀인 루비(19)와 오티스(17)도 현장에 참석해 어머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하객 명단에는 토비의 절친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를 비롯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배우 코트니 콕스,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 등 할리우드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습니다. 올해 49세인 제니퍼 마이어와 34세인 제프 오군레시는 이번 여름 둘 사이에서 아이를 품에 안기도 했습니다. 한편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마이어는 2007년 결혼 후 2016년 별거에 들어갔고, 2020년 정식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지난달 최종 합의를 마쳤습니다. 비록 법적 부부 관계는 정리되었지만, 여전히 끈끈하고 쿨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며 전처의 결혼식 주례까지 맡아 서구권에서도 '역대급 쿨한 전남편'이라는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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