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2002년 출시된 스팀펑크 복합 장르 명작 '프로젝트 노마드'가 GOG 재출시를 위한 유저 투표(드림리스트)에 등록되었습니다.
- 부유섬을 조종하며 기지 건설, 포탑 사격, 전투기 조종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독특한 게임성으로 전 세계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현재 2,000표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데모 디스크 시절의 추억과 정식 복원을 요청하는 유저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약 2002년 라돈 랩스(Radon Labs)가 개발하고 CDV가 유통했던 고전 PC 게임 '프로젝트 노마드(Project Nomads)'가 고전 게임 플랫폼 GOG의 유저 희망 목록인 '드림리스트(Dreamlist)'에 등록되며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행성이 폭발한 후 파편으로 남겨진 거대한 공중 부유섬들이 떠다니는 가상 세계 '에레스(Aeres)'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끝없는 모험을 쫓는 방랑자(노마드)가 되어, 바닥에 펼쳐진 화염의 바다(Sea of Flames)로 추락하지 않고 부유섬을 직접 조종하며 고대 건축가 종족의 유적과 미스터리한 아티팩트를 탐험하게 됩니다.
특히 3인칭 액션, 기지 건설, 타워 디펜스, 비행 시뮬레이터가 독특하게 융합된 복합 장르가 큰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섬 위에 포탑과 발전소, 격납고 같은 시설을 건설하고 배치 공간과 에너지를 관리해야 합니다. 침공해 오는 적들을 향해 섬에 설치된 포탑을 직접 조작해 사격하거나, 격납고에서 출격하는 전투기를 자동으로 보내는 것은 물론 직접 탑승해 공중전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요정 소녀, 거구의 남성, 기술자 등 선택하는 캐릭터에 따라 건물 외형과 포탑의 연사력·추적 성능, 전투기 성능이 달라지는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GOG 드림리스트에는 2,000표가 넘는 추천이 몰렸으며, 어린 시절 잡지 부록 데모 디스크로 접했던 독특한 비주얼과 손맛을 잊지 못해 정식 재출시를 바라는 전 세계 유저들의 추억담과 지지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어릴 때 처음 해본 게임 중 하나인데, 자기 섬을 직접 몰고 날아다니는 게 정말 좋았음. 포탑을 계속 늘려가며 접근하는 적들을 다 쏴 죽였지. 아직도 작지만 열정적인 팬 커뮤니티가 남아있음.
진짜 독특한 세계관에 게임 방식이었지. 일종의 '비행섬 디펜스' 게임 느낌? 비유하자면 하늘에 떠 있는 스팀펑크 요새 세계관에서 즐기는 스페이스 런(Space Run) 같았음. 출시 당시 플레이했었는데 언젠가 끝까지 깨보고 싶음.
PC 게이머 잡지 데모 디스크로 접하고 바로 구매했던 독특한 게임. 부유섬을 통한 기지 건설, 비행 전투, 포탑 사격, 플랫폼 액션이 다 섞여 있었음. 꼼수로 날로 먹기 쉬웠던 기억도 있지만 정말 재밌었지. 스팀펑크와 마법이 섞인 세계관도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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