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벤 애플렉이 영화 '나를 찾아줘' 속 전라 노출 장면에 보형물을 쓰지 않았으며, 평생 쓴 보형물은 '할리우드랜드'의 가짜 코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화 개봉 당시부터 수년간 온라인에서 이어지던 '보형물 루머'를 본인이 직접 유쾌하게 일축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애플렉은 최근 인터뷰에서 제작사 운영과 극장 산업 변화에 대한 생각도 함께 털어놓았습니다.
요약 배우 벤 애플렉이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에서 화제를 모았던 전라 샤워 장면에 대해 인공 신체 보형물(가짜 성기)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버라이어티(Variety)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보형물도 착용하지 않았다. 내 배우 인생에서 보형물을 착용한 적은 영화 '할리우드랜드'에서 가짜 코를 붙였던 단 한 번뿐"이라며 오랫동안 온라인상에서 떠돌던 '가짜 보형물 착용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서 애플렉은 절친 맷 데이먼과 4년 전 공동 설립한 제작사 '아티스트 이퀴티(Artists Equity)'의 운영 철학과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무실에는 영화 '굿 윌 헌팅'으로 공동 수상한 오스카 트로피와 애플렉이 '아르고'로 받은 작품상 트로피를 비롯해 '배트맨', '마션' 등 서로의 대표작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애플렉은 스트리밍 시대에 맞춰 배우와 작가, 연출진 등 핵심 창작진은 물론 전체 제작 스태프에게도 영화 성과에 따른 수익과 인센티브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새로운 제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극장 티켓 가격 단일화 문제와 관객 수 회복의 한계 등 급변하는 할리우드 생태계 속에서 전통 스튜디오 방식 대신 넷플릭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자로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Goosedukee 님이 링크 및 댓글을 공유함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사실을 다 알게 됐네... (짤 첨부)
그 사람도 이미 알고 있었으니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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