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전 세계 주요 미술관의 소장 작품 580만 점을 시맨틱 기술로 검색할 수 있는 아카이브 플랫폼 'The Last Museum'이 공개되었습니다.
- 반 고흐, 페르메이르, 뭉크 등 서양 거장들의 대표작부터 동양화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한곳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요약 전 세계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에 소장된 580만 점의 방대한 예술 작품을 의미 기반(시맨틱)으로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더 라스트 뮤지엄(The Last Museum)'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미술관 소장품 아카이브 검색이 작가명이나 작품 제목, 제작 연도 같은 단편적인 텍스트 메타데이터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시맨틱 검색 엔진을 통해 작품의 시각적·주제적 맥락을 포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데이터베이스에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1830–1833)',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1665)'와 '우유를 따르는 여인(1660)',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1889)',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1893)'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1434)', 렘브란트의 '야경(1642)', 벨라스케스의 '시녀들(1656)',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1802)',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1851)' 등 시대를 아우르는 서양 고전 명작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타가와 히로시게, 요시다 히로시 같은 동양 판화 및 회화 작품부터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근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미술관 컬렉션을 통합 검색할 수 있어 예술 애호가들과 연구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