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에런 소킨 감독은 차기작에서 제러미 스트롱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그가 배역 몰입을 위해 사적인 대화를 일절 나누지 않을 것이라고 사전 경고했습니다.
- 스트롱이 마크 저커버그가 주변인을 대한다고 상상하는 방식 그대로 동료 배우들을 대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메소드 연기를 핑계로 무례하게 굴 수 있는 특권을 쥐는 셈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약 각본가 겸 연출가 에런 소킨이 차기작 '더 소셜 레커닝(The Social Reckoning)' 촬영과 관련해 밝힌 비하인드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킨은 극 중 제러미 스트롱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에게 그가 촬영 중간에 농담을 주고받거나 수다를 떨지 않을 것이며, 아예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미리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트롱이 극 중 인물인 마크 저커버그가 주변 인물들을 대한다고 상상하는 방식 그대로 상대 배우들을 대할 것이라고 경고성 당부를 남겼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두고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악명 높은 메소드 연기를 핑계로 무례하게 구는 관행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hairtie1 [링크] [댓글]
참 신기하지, 아무도 예의 바르고 괜찮은 사람을 메소드 연기하진 않더라고.
메소드 연기란 아무런 불이익 없이 싸가지 없게 행동할 백지수표를 쥐여주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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