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16

플스의 아버지 "디스크 없앤다고 화내는 건 멘탈리티 문제" 발언 논란

핵심 요약
  •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 쿠타라기 켄이 PS5 디스크 드라이브 배제 논란에 대해 소니의 편을 들었습니다.
  • 그는 유저들의 반발은 이해하지만 스마트폰처럼 네트워크 중심 시대에 실물 디스크 고수는 경제적으로 비합리적이며 단순 인식 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스트리밍 서비스 출신 인력이 모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행보를 볼 때 더 큰 야망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로 불리는 쿠타라기 켄이 PS5에서 디스크 드라이브를 배제하려는 소니의 논란 섞인 결정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PS1부터 PS3까지 초기 세 세대의 소니 게임 사업을 이끌었던 쿠타라기는 VGC와의 인터뷰에서 유저들의 반발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이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PS2나 PS3 시절에도 네트워크 기능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죠"라며, "실물 디스크가 게임을 '소유'한다는 상징이 되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런 심리는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예를 들어 스마트폰 같은 네트워크 기기에서는 누구도 실물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사람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계속 보유할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는 멘탈리티(심리/인식)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왜 일부 사람들이 화를 내는지 정말 이해하지만, 경제적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쩌면 이건 멘탈리티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쿠타라기는 소니의 이번 결정이 게이머들에게 마찰을 일으켰음을 인정하면서도, 가이카이(Gaikai)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출신 인력들을 고용하고 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조직 구성을 짚었습니다. 그는 소니가 단순히 콘솔뿐만이 아닌 더 넓은 야망을 품고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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