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에이미 폴러가 팟캐스트에서 노아 와일리에게 의학 드라마 '더 피트'의 수위 높은 유혈 장면에 맞춰 로맨스를 더 넣어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 폴러는 "피를 보여줄 거면 뽀뽀도 보여줘야 한다"며 1대 1 비율을 제안했고, 와일리는 최대 1대 4 비율까지만 검토해보겠다며 받아쳤습니다.
- 노아 와일리는 이 작품으로 에미상 2연속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더 피트' 시즌 3는 2027년 1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요약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에이미 폴러가 노아 와일리에게 그의 히트 의학 드라마 '더 피트(The Pitt)'에 로맨스가 너무 부족하다며 유쾌한 돌직구 피드백을 건넸습니다.
에이미 폴러는 최근 노아 와일리가 잡지 '피플'의 '2026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직후, 자신의 팟캐스트 '굿 행(Good Hang)'에 그를 초대해 과거 명작 의학 미드 'ER'과 최신작 '더 피트'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 도중 폴러는 "피드백을 달라고 한 적은 없겠지만 한마디 하겠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폴러는 "드라마에서 내장과 피를 그렇게 많이 보여줄 거라면, 특수분장팀 실력이 대단해서 차마 눈 뜨고 못 볼 정도의 수위라면, 피가 튈 때마다 뽀뽀 한 번씩은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누군가는 뽀뽀를 해야 밸런스가 맞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 터지는 장면 하나당 가벼운 키스 하나, 1대 1 비율로 넣어달라"며 익살스럽게 요구했습니다.
이에 노아 와일리는 "1대 1은 절대 안 되고, 1대 4 정도 비율이라면 논의해 볼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폴러는 "내장을 보여줄 거면 엉덩이(로맨스 수위)도 좀 보여줘야지(If you’re gonna show the guts, you gotta show some butts)"라는 라임 섞인 농담을 던졌고, 와일리는 "우리 드라마에서도 엉덩이가 나오긴 하지만 로맨틱한 맥락은 전혀 아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노아 와일리는 HBO 의학 드라마 '더 피트'에서 까칠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마이클 '로비' 로비나비치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와 2년 연속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시즌 3는 3개월의 안식년을 마치고 병원으로 복귀하는 로비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며 2027년 1월 첫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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