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 번역
솔직히 더럽든 말든, 저는 집에서는 소변보고 나서 손을 거의 안 씻어요. 큰일이거나 밖일 때는 무조건 씻지만, 집에서 그냥 소변만 봤을 때는 굳이 안 씻거든요. 어쨌든 오늘 제 파트너가 눈치채고는 "화장실 갔다가 손 씻었어?"라고 묻길래, "어… 아니… 그냥 소변만 본 건데… 너도 평소에 소변보고 손 씻는 소리 안 들리던데"라고 해버렸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악수하는 걸 아예 끊었습니다. 95%의 사람들은 소변보고 손을 안 씻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예절을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그냥 제가 먼저 악수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