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steter@mastodon.stevesworld.co · 5일 전

오락실 대기 코인 올려놓듯 다른 고양이 엉덩이 툭 치고 가는 냥이

핵심 요약
  • 스크래쳐를 열심히 긁고 있는 고양이에게 다가온 다른 고양이가 엉덩이를 툭 치고 반응을 살핍니다.
  • 이를 두고 마치 오락실에서 게임 중인 기계에 동전을 얹어놓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 먼저 하던 고양이가 비켜줄 생각을 않자 기다리던 고양이는 잠시 지켜보다 간식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번역 한 고양이가 바닥에 놓인 스크래쳐 장난감을 쓰며 몸을 쭉 펴고 있습니다. 그러자 다른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와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 무심하게 털을 핥기 시작합니다. 그 무심한 고양이는 앞발을 뻗어 스크래쳐를 긁고 있던 고양이의 엉덩이를 툭 때립니다. 스크래쳐를 하던 고양이는 잠시 멈칫하며 돌아보더니, 이내 다시 긁는 데 열중합니다. 무심한 고양이는 그 모습을 잠시 지켜보다가 결국 자리를 뜹니다. 상황을 번역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무심한 고양이는 지금 오락실 게임기 위에 동전을 올려두며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중임을 알린 셈입니다. 하지만 현재 플레이어는 갤러그를 싹 쓸어버리며 신나게 기록을 세우고 있죠. 기다리던 고양이는 조금 더 지켜보다가 간식이나 찾으러 발길을 돌립니다. 아무래도 꽤 오래 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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