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바이오하자드 총괄 프로듀서 다케우치 준이 야후 재팬 인터뷰에서 시리즈 전체 스토리에 정해진 결말이 있으며 향후 10년 내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RE:2' 기획 당시 세운 10년 전략이 올해 레퀴엠 출시로 일단락되었으며, 다음 10년 안에 완결을 맞이할 것이라는 구상입니다.
- 영원히 시리즈가 이어지길 바랐던 레온과 기존 캐릭터들의 오랜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번역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총괄 프로듀서가 이 시리즈의 스토리가 '향후 10년 안에'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후 재팬과의 인터뷰에서 다케우치 준 총괄 프로듀서는 캡콤의 대표 호러 프랜차이즈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며, 시리즈를 아우르는 서사에 확실한 결말이 정해져 있으며 그 끝이 생각보다 놀라울 정도로 곧 다가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케우치 프로듀서는 제작진이 신작을 낼 때마다 바이오하자드의 전체 스토리를 어떻게 확장해왔는지 설명하면서, '바이오하자드 RE:2' 기획 단계에서 10년 전략이 수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리즈의 스토리는 처음부터 다 계획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신작이 나올 때마다 확장된 것입니다. RE:2를 기획하며 10년 단위의 브랜딩 콘셉트를 만들 때 이 점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습니다. 모든 작품을 플레이해 보신다면 리메이크가 발매된 순서의 의미를 깨달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레퀴엠(Requiem)이 발매되면서 첫 10년이 마무리된 느낌이 들고, 따라서 결말은 향후 10년 안에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레온과 함께 영원히 좀비 떼를 소탕하길 바랐던 열혈 팬들은 물론, 그동안 사랑받아온 다른 수많은 캐릭터들의 팬들에게도 다소 아쉬운 소식입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