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사가 자신이 앉아 있던 자리를 그대로 차지하고 절대로 비켜주지 않는 반려묘 '마위스'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고양이는 집사가 다가와 다시 앉으려는 걸 알면서도 매번 특유의 소리를 내며 움직이지 않고 빤히 쳐다봅니다.
번역 이번 토요일 고양이의 날(#Caturday)을 맞아, 제가 앉아 있던 자리를 꿰차고는 절대 비켜주지 않는 우리 집 고양이 '마위스(Muis)'를 소개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녀석은 매번 특유의 특이한 소리를 내요. 정말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매번 그럽니다.
녀석은 분명 제가 방금 전까지 거기 앉아 있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다시 그 자리에 앉고 싶어 한다는 것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죠. 제가 다가오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를 그 특유의 눈빛으로 빤히 쳐다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