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디오 게임 장르의 역사'라는 영상을 소개하며 게임 장르 분류 기준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메트로배니아'나 '소울라이크' 같은 라벨을 넘어 게임의 제약 조건을 규정하는 본질적인 축이 존재한다고 보았습니다.
'오픈 월드'는 독립된 장르가 아니라 시뮬레이션과 규칙성 사이의 수준을 보여주는 구현 방식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몇 가지 흠은 있지만 끝없이 빠져들게 만드네요. 바로 '모든 비디오 게임 장르의 역사'라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gdi7BzMR0
게임 장르라는 주제가 제 흥미를 끄는 이유는, 사람들이 특정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명칭들('메트로배니아', '소울라이크' 등)과 무관하게, 게임의 단순한 특징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게임의 제약 조건들을 설명해 주는 나눌 수 없는 일련의 '축(axis)'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오픈 월드'는 장르가 아니라 구현 방식에 불과하지만, 게임이 시뮬레이션 성향인지 아니면 엄격한 규칙 기반인지에 대한 특정 수준을 담아낼 수 있음을 시사하긴 합니다. #g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