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23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최종 3인 압축… 칼럼 터너·잭 로던 유력, 제이콥 엘로디 탈락

핵심 요약
  • 차기 제임스 본드 선정을 위한 스크린 테스트가 이번 주말 진행되며 최종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 유력 후보로 언급되던 제이콥 엘로디가 탈락한 가운데 칼럼 터너, 잭 로던 및 비공개 배우 1명이 경합 중입니다.
  •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지난여름부터 다수의 배우를 심사하며 다니엘 크레이그의 후임 찾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요약 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을 차기 제임스 본드(007)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후보 3인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이번 주말 차기 제임스 본드 선정을 위한 최종 스크린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지난 2021년 영화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하차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007을 찾기 위해 지난여름 동안 광범위한 오디션을 이어왔습니다. 당초 차기 본드 후보군으로는 칼럼 터너, 잭 로던을 비롯해 제이콥 엘로디, 폴 메스칼, 해리스 디킨슨, 잭 바턴 등 젊고 주목받는 배우들이 대거 물망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사이더(The InSneider)의 제프 스나이더 보도에 따르면 후보군은 이제 단 3명으로 좁혀졌으며, 그중 유력 후보로 드라마 '슬로 호시스'의 잭 로던과 칼럼 터너, 그리고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배우 한 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영화 '솔트번' 등으로 큰 인기를 끌며 강력한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었던 제이콥 엘로디는 이번 최종 스크린 테스트 명단에서 제외되며 본드 레이스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스파이 캐릭터의 주인공 자리를 두고 남은 후보 3인이 치열한 막판 경합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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