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1

미드 '9-1-1' 주연 올리버 스타크, 액션신 찍다 발목 골절 수술... 세트장 부상 속출 논란

핵심 요약
  • 인기 미드 '9-1-1'의 주연 올리버 스타크가 시즌 10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발목이 골절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 해당 장면 리허설 중 스턴트 배우가 먼저 다쳤고, 다른 배우들도 날카로운 금속에 베이거나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현장 부상이 속출했습니다.
  • 2024년 장시간 밤샘 촬영 후 스태프 사망 사건에 이어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스타크는 수술 후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약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9-1-1'의 주연 배우 올리버 스타크(Oliver Stark)가 시즌 10 스턴트 액션 촬영 도중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수술까지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외신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말 자동차에서 세트 구조물을 넘어 소방 사다리차로 뛰어넘는 고난도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해당 장면에 앞서 리허설 도중 스턴트 대역 배우가 먼저 발목을 삐었으나 치료를 거부해 공식 보고서가 작성되지 않았고, 이후 스턴트 동작이 수정되었음에도 실제 촬영에서 올리버 스타크가 다른 배우 위로 넘어지며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해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문제는 촬영장 내 부상 사고가 이번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 다른 스턴트 배우는 세트장의 날카로운 금속 부품에 닿아 팔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땅이 무너지는 장면을 연출한 플랫폼에서 불안정하게 착지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되고 경미한 폐 압박 손상을 입은 스턴트 연기자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단기간에 연이은 부상 사고가 발생하면서 드라마 제작 현장의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2024년에도 14시간 야간 촬영 후 스태프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만큼 제작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올리버 스타크는 수술 후 현재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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