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gamesieve@mstdn.games · 2026-09-18

"추억 믿고 시작했다가 피봤습니다" 10년 늦게 트라인 3 했다가 분노 폭발한 유저

핵심 요약
  • 한 게이머가 1, 2편에 대한 좋은 기억을 믿고 악평이 자자했던 '트라인 3'를 뒤늦게 플레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지만 심각한 조작감과 원근감을 왜곡하는 최악의 카메라 시점 때문에 4개 레벨 동안 최소 40번을 낙사했습니다.
  • 결국 억지스러운 점프 퍼즐 난이도를 버티지 못하고 10년 늦은 비판과 함께 게임을 즉시 하차하기로 선언했습니다.
번역 수많은 부정적인 평가 때문에 오랫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트라인 3(# Trine 3)였지만, 예전에 1편과 2편을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아련한 추억이 결국 망설임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바보같이 3편으로 스토리를 이어가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일 거라 결심했죠. 하지만 전혀 좋은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겨우 4개 레벨을 클리어했는데, 조작감은 엉망이고 원근감조차 제대로 파악 안 되는 최악의 카메라 시점 탓에 벌써 '최소' 40번은 죽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뛰면 되는 점프 구간에서도 엉뚱한 곳에 착지해 버리더군요. 점프 퍼즐 난이도까지 벌써부터 터무니없어지고 있어서, 저는 그냥 여기서 이 게임을 하차하려고 합니다. 비판하기에는 10년도 더 늦었다는 건 알지만, 도대체 개발진은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요??! :( #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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