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자벡스(Jagex)가 룬페스트 행사에서 언리얼 엔진 기반의 신작 '룬스케이프' 4번째 MMO(가제 RS4) 개발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 신작은 신세대를 겨냥해 룬스케이프 25년의 자유도와 최신 기술을 결합하며, 정식 출시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 자벡스는 현재 오리지널 룬스케이프와 올드스쿨 등을 라이브 서비스 중이며, 이번 신작 역시 '룬스케이프 4'라는 명칭에 걸맞은 프로젝트가 될 전망입니다.
번역 개발사 자벡스(Jagex)가 오랜 역사를 이어온 '룬스케이프(RuneScape)'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신작 MMO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룬페스트(RuneFest)' 행사에서 자벡스는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들을 위해" 개발 중인 이번 신작 MMO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게임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로 정식 출시까지는 최소 수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며, 공식 타이틀도 확정되지 않아 현재는 가제인 'RS4'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길리노어(Gielinor) 세계를 새롭게 구현할 예정입니다. 자벡스는 25년간 룬스케이프를 정의해 온 깊이와 자유도, 커뮤니티 중심 정신을 오늘날의 기술력과 게임 디자인 잠재력에 결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자벡스는 룬스케이프 본편과 '올드스쿨 룬스케이프', 그리고 스핀오프인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Dragonwilds)'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룬스케이프는 넘버링 형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왔는데, 2004년에는 '룬스케이프 2', 2013년에는 '룬스케이프 3'로 개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두 명칭 모두 단순히 '룬스케이프'로 환원되었으며 현재는 단일 라이브 서비스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번 신작을 '룬스케이프 4'라고 부르고 싶은 유혹이 들며, 실제로도 그 명칭에 걸맞은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