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1989년 복싱 전설 로베르토 두란이 에이즈로 투병하며 죽어가던 링 위의 숙적 에스테반 데 헤수스를 찾아가 포옹했습니다.
- 에이즈에 대한 공포와 낙인이 극심했던 1980년대 후반에 치열했던 라이벌을 따뜻하게 끌어안은 장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요약 1989년, 복싱 전설 로베르토 두란이 과거 링 위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던 라이벌 에스테반 데 헤수스를 찾아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당시 데 헤수스는 에이즈로 임종을 앞둔 상태였으며,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공포와 편견이 극심했던 1980년대 후반에 과거의 숙적이자 투병 중인 동료를 거리낌 없이 끌어안은 순간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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