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026-09-19 ·💬 3

공연 중 노래 가사 바꿔서 '팔레스타인 지지' 외친 잭 안토노프 (+현지 반응)

핵심 요약
  • 밴드 블리처스의 잭 안토노프가 공연 중 노래 'Stop Making this Hurt' 가사에 팔레스타인 지지와 ICE 비판 문구를 넣어 개사했습니다.
  • 해외 네티즌들은 불이익이 없는 안전한 시점에야 목소리를 낸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특히 초기에 소신 발언을 했다가 불이익을 당했던 배우 멜리사 바레라 사례와 비교되며 뒤늦은 연예인들의 처세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요약 인기 프로듀서이자 밴드 블리처스(Bleachers)의 프론트맨인 잭 안토노프가 공연 도중 히트곡 'Stop Making This Hurt'의 가사를 즉석에서 개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토노프는 가사를 "거리의 아이들이 '팔레스타인 해방과 영원히 엿먹어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외치는 동안"으로 바꿔 불렀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불이익이 없고 안전해진 뒤에야 목소리를 내는 연예인들의 태도를 꼬집거나, 과거 팔레스타인 지지 발언을 했다가 작품에서 하차당했던 멜리사 바레라를 언급하며 뒤늦게 최소한의 행동으로 찬사를 받는 모습에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hairtie1 등록 [링크] [댓글]
"언젠가 상황이 안전해지고 자기한테 아무런 피해도 없으며 책임을 묻기엔 너무 늦어버렸을 때가 되면, 사람들은 다 자기가 처음부터 반대했었다고 말하겠지"
아까 멜리사 바레라에 대해 '정치에서 가장 큰 벌을 받는 건 남들보다 너무 일찍 맞는 말을 하는 것'이라는 댓글을 봤어. 몇 년이나 지나서 고작 이 정도 생색내는 거에 다들 환호하는 걸 보면 멜리사는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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