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타트렉'의 피카드 함장과 '엑스맨'의 프로페서 X 역으로 유명한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경이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 대변인은 그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알츠하이머 및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습니다.
- 고인은 수십 년간 엔터테인먼트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인권과 동물 복지 등 다양한 자선 활동에도 헌신해 왔습니다.
요약 '스타트렉'의 피카드 함장이자 '엑스맨'의 프로페서 X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전설적인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경이 향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대변인 켈리 부시 노박의 발표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된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장뤽 피카드 선장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다수의 극장판 영화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방영된 '스타트렉: 피카드'를 통해 오랜 세월 같은 캐릭터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이어진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찰스 자비에(프로페서 X)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식 성명에서는 그의 깊고 울림 있는 목소리와 독보적인 연기력을 기리며, 엔터프라이즈호의 SF 영역부터 마블 유니버스에 이르기까지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인권, 가정폭력 피해자 및 난민 지원, 참전용사 정신 건강 치료, 그리고 유기견(핏불) 보호 등 다양한 자선 활동과 사회 운동에도 헌신하며 진정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Turbulent-Solid7881 [링크] [댓글]
보통 연예인의 부고 소식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소식은 유독 가슴을 세게 치네요. 환상적인 유산을 남긴 환상적인 배우이자 참 훌륭한 인간이었습니다.
보그의 로큐투스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진정한 프로이자 위인이자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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