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Carryl@babka.social · 9시간 전

사진 찍자마자 의자 두고 또 피 터지게 싸우는 우리 집 고양이들

핵심 요약
  • 수업 준비로 고양이들 사진을 찍자마자 사피가 의자에서 내려오며 고양이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 단순 장난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소리를 지르고 하악질을 하며 꼬리를 흔들고 노려봅니다.
  • 작성자는 고양이 진정을 위해 잊지 말고 페리웨이 프렌즈 훈증기를 꽂아야겠다고 전했습니다.
번역 내일 수업 준비차 고양이들 새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자마자 사피(Sapphy)가 엄마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늘 그렇듯 둘이 또 한바탕 싸움을 벌이더군요. 도대체 왜 자꾸 싸우는지, 이게 장난치며 노는 건지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원하면 서로 피하긴 하지만, 꼭 한 녀석이 소리를 지르고 하악질을 한 뒤에야 끝납니다. 꼬리를 휙휙 흔들며 서로를 노려보는 걸 보면 마냥 즐거운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합의를 볼 때도 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찾아보면 페리웨이 프렌즈(Feliway Friends) 훈증기가 있을 텐데, 잊지 말고 꼭 꽂아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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