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오스트리아 화학자가 3년간 배꼽 때 503개를 모아 2009년 정식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 분석 결과 배꼽 주변 털의 갈고리 모양 돌기가 옷 섬유를 긁어 배꼽으로 모은다는 원리를 규명했습니다.
- 기발하고 엉뚱한 연구 방식에 네티즌들은 '기록하면 곧 과학'이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약 오스트리아의 화학자 게오르크 슈타인하우저(Georg Steinhauser)는 2009년 정식 논문 발표를 위해 무려 3년 동안 자신의 배꼽 때(섬유 먼지)를 직접 채취했습니다. 그가 모은 샘플만 총 503개에 달하며, 분석 결과 복부의 털에 미세한 갈고리 형태의 비늘 같은 돌기가 있어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서 옷의 섬유를 긁어모아 배꼽 안으로 밀어 넣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순한 장난과 과학의 유일한 차이는 결과를 기록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Deep-Neighborhood507 님이 등록한 게시물입니다. [링크] [댓글]
진짜 단순 삽질이랑 과학의 차이는 그걸 기록으로 남기느냐 마느냐네 ㅋㅋㅋ
이론적으로 다른 사람도 그 실험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게 잘 적어두기만 한다면 과학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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