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7

'그것' 프리퀄 시즌 2, 이번엔 1935년 배경에 "완전 딴판인 페니와이즈 나온다"

핵심 요약
  • HBO '그것: 웰컴 투 데리' 쇼러너 브래드 케일럽 케인이 시즌 2는 1935년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 빌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페니와이즈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며 시즌 1보다 규모가 훨씬 커질 예정입니다.
  • 시즌 1의 흥행에 힘입어 각본 작업과 캐스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원작 소설에 나오는 브래들리 갱 학살 사건을 다룹니다.
요약 스티븐 킹의 명작 공포 소설 '그것(IT)'의 프리퀄 프리퀄 시리즈인 HBO '그것: 웰컴 투 데리(It: Welcome to Derry)'가 시즌 2에서 완전히 색다른 페니와이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단독 쇼러너를 맡게 된 브래드 케일럽 케인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각본 작업이 절반 정도 진행되었으며, 시즌 2 공식 제작 확정과 함께 앤디 무시에티 감독이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즌 1이 1962년을 배경으로 했다면, 시즌 2는 원작 설정에 맞춰 27년 전인 1935년 대공황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요 서사는 원작 소설에서도 언급된 흉악한 은행 강도단 '브래들리 갱'의 학살 사건을 다룹니다. 탄약을 사기 위해 데리 마을에 들렀던 은행 강도 무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케인 쇼러너는 이번 시즌을 두고 "워너 브라더스풍의 클래식 갱스터 영화 느낌"이라며, 빈민가와 열차를 무임승차하는 떠돌이 소년들, 종교적 근본주의, 그리고 은행 강도들이 얽힌 1935년의 음산한 분위기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빌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살인마 광대 페니와이즈에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전혀 다른 형태의 페니와이즈가 될 것"이라며, 시즌 1보다 스케일 면에서도 훨씬 더 거대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것: 웰컴 투 데리'는 시즌 1 피날레 당시 첫 3일간 미국 내 시청자 수 6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 지난 8월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27년 주기라는 원작 설정을 충실히 따라가는 차기 시즌에서 과연 1930년대풍 페니와이즈가 어떤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할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빌 스카스가드는 워낙 연기를 미치게 잘해서 페니와이즈가 어떤 형체로 나오든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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