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최근 1.0 정식 출시된 '인슈라오디드'를 다시 플레이 중인 유저의 플레이 소감입니다.
- 기지 건설 시스템은 최고 수준이지만, 테크를 올려 다음 구역을 뚫는 식의 인위적 난이도 구획이 발하임과 비슷해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 엔딩까지 보긴 하겠지만 벌써부터 플레이 패턴이 다소 뻔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 최근 인슈라오디드(Enshrouded) 1.0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다시 플레이해보고 있습니다. 시간 때우기에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스템들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기지 건설 시스템은 현존 게임들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롱런할 수 있는 생명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위적인 난이도 티어 구획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점점 위험도와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역들로 딱딱 나뉘어 있고, 다음 구역에 가려면 새로운 테크(기술)가 필요한 구조 말이죠. 발하임(Valheim)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로지 다음 구역에 진입하기 위해 새 테크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긴 하겠지만, 벌써부터 슬슬 다 똑같이 반복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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