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3년 동안 매일 밥을 챙겨줘도 곁을 주지 않던 농장 고양이 프래글이 날씨가 추워지자 집에 머무르기 시작했습니다.
- 지난 나흘 동안은 밖으로 전혀 나가지 않고 집안에 눌러앉았습니다.
- 집사는 새 모래 화장실을 장만해주었고 고양이는 이를 바로 자신의 것으로 차지했습니다.
번역 이 아이는 프래글(Fraggle)이에요. 최근까지만 해도 우리가 3년 동안 매일 밥을 챙겨줬지만 우리에겐 전혀 관심도 안 주던 농장 고양이였죠.
그런데 지난 몇 주 동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우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더니, 최근 나흘 동안은 아예 집 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가고 있어요.
우리 집 착한 댕댕이 스모키가 화장실 배변판을 안 쓴 지 1년이 넘었기에, 프래글을 위해 새 고양이 화장실을 하나 마련해줬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자기 걸로 찜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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