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XGTV1@tg.anyfeed.cc · 6일 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개발사, 잇단 폭망으로 결국 대규모 감원·파산 위기

핵심 요약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개발사 돈 노드가 최대 85명의 인원을 감축하며 프랑스 팀에 극소수 인력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 최근작인 SF 어드벤처 '아펠리온'을 비롯한 연이은 신작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2027년 초 이후 자금 고갈 우려로 현재 프랑스 법정 재정 보호 절차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번역 원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의 개발사인 돈 노드(Don’t Nod)가 최대 85개 일자리를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직면했습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 개발팀에는 극소수의 직원만 남게 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는 잇따른 신작 흥행 실패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으며, 가장 최근 출시작인 SF 어드벤처 '아펠리온(Aphelion)'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돈 노드 측은 2027년 1월 31일 이후에는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재정 구조조정을 위해 프랑스 법원의 파산 보호(sauvegarde)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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