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Benyer@mas.to · 2026-10-21

연이은 게임사 폐쇄에 무뎌진 줄 알았는데 바이오웨어 문 닫는 건 마음 찢어지네

핵심 요약
  •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가 잇따라 무덤덤해졌음에도 바이오웨어의 폐쇄 소식에는 가슴이 아프다는 한 게이머의 글입니다.
  • 작성자는 클래식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 매스 이펙트 등을 즐기며 취미 시작부터 함께한 유서 깊은 RPG 명가의 퇴장을 크게 아쉬워했습니다.
번역 요즘이 가전제품과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입장에서 최악의 시기 중 하나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정리해고와 스튜디오 폐쇄가 이어져서 웬만한 소식에는 이제 내성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바이오웨어(Bioware)의 폐쇄 소식을 읽었을 때는 게이머로서 제 마음이 꽤나 아려왔습니다. 저는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클래식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나 네버윈터 나이츠로 바이오웨어를 가장 먼저 기억하겠지만, 매스 이펙트와 다른 최신 타이틀들도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어찌 됐든, 제가 이 취미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해 온 가장 유서 깊은 RPG 개발사 중 하나가 이렇게 문을 닫게 되네요.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곳들을 생각해도... 정말이지 모든 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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