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바이오웨어가 EA 인수 전인 발더스 게이트 시절부터 지속적인 노동 착취와 디렉팅 문제를 겪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스튜디오는 크런치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바이오웨어 매직'이라는 말을 썼고, 높은 다양성·PC 이미지 뒤에 숨어 비판을 피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 작성자는 한 스튜디오의 문화적 영향력을 긍정하면서도 부당한 노동 관행은 명확히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 바이오웨어(#BioWare)에 대해 말하자면, 이 스튜디오는 이미 오래전부터 엉망진창인 상태였습니다. EA에 인수되기 전이나 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에 매각되기 전부터도 이미 부당한 악습들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제이드 엠파이어>와 <발더스 게이트 1, 2> 역시 노동 착취와 심각한 디렉팅 문제 속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들인 <드래곤 에이지>와 <매스 이펙트>까지 더해졌죠.
바이오웨어는 커뮤니티의 비판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하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크런치(과도한 연장근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신, "바이오웨어 매직"이라는 아주 그럴싸하고 귀여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부르면 덜 흉측해 보이니까요.
또한 여성 및 성소수자(LGTB) 캐릭터에 대한 긍정적인 묘사로 큰 영향력을 인정받은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커뮤니티 역시 이들을 비판하는 데 훨씬 더 소극적이었습니다. "포용성을 위해 이렇게 많은 기여를 한 스튜디오가 어떻게 나쁠 수 있겠어?"라는 식이었죠.
하지만 저는 어떤 스튜디오의 문화적 영향력을 칭찬하면서도, 동시에 그들의 악습을 비판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