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샘플 오디오나 외부 라이브러리를 전혀 쓰지 않고 해머와 현, 향판의 물리 모델링만으로 소리를 내는 피아노 신디사이저 'coopiano'가 공개되었습니다.
- C++17로 작성되어 가벼우며, MIDI 파일의 WAV 렌더링뿐 아니라 macOS 환경에서 실시간 미디 연주까지 지원합니다.
- 현재 초기 릴리즈 단계로 기본 CLI 및 엔진 코드가 MIT 라이선스로 배포되었으며 추후 VST 등 플러그인 확장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요약 샘플 오디오 파일이나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순수 물리 모델링만으로 피아노 소리를 구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coopiano'가 깃허브에 공개되었습니다. C++17 기반으로 개발된 이 신디사이저는 해머 타격, 현의 진동, 향판(soundboard), 그리고 건반 및 페달 동작에 따른 공명 현상(sympathetic resonance)을 수학적·물리적 공식으로 시뮬레이션해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별 음이나 MIDI 파일을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WAV 파일로 렌더링할 수 있으며, 내장 룸 리버브 효과도 지원합니다. 또한 macOS 환경에서는 CoreMIDI와 CoreAudio 등을 연동해 실제 미디 건반을 연결한 실시간 라이브 연주도 가능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리눅스 등 타 OS에서는 C++17 컴파일러와 스레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오프라인 렌더링 위주로 구동됩니다.
개발자에 따르면 현재 공개된 코드는 초기 단계 버전으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 중인 AU 및 VST 플러그인 등은 이번 오픈소스 배포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외부 음원 샘플 다운로드 없이 가벼운 단일 실행 파일 수준으로 피아노 특유의 질감을 재현할 수 있어 사운드 합성 및 오디오 프로그래밍 분야 개발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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