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택배를 개봉한 뒤 현관에 포장재를 쌓아두자 반려묘 리디아가 바스락거리며 그 안에 자리를 잡았다.
- 어미 고양이가 구경을 온 가운데 집사는 가필드 만화처럼 아부다비로 보내버릴 거냐며 농담을 던졌다.
번역 택배 상자 몇 개를 뜯고 포장재를 현관 입구에 그냥 쌓아두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선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리디아가 포장재 속에 자기가 얼마나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있더군요.
리디아의 엄마 고양이도 무슨 일인가 하고 살펴보러 왔고, 저는 리디아에게 진짜로 아부다비에 가고 싶은 거냐고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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