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AI 안전 및 정렬 담론의 핵심 인물들과 주요 AI 기업 안전팀이 '합리주의'와 '효과적 이타주의'를 내세운 폐쇄적 하위문화 집단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이들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종말론적 공포를 공유하며 버클리 공동주택에서 다자연애(폴리아모리) 생활을 하는 등 컬트적 성격을 띤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앤트로픽 CEO, 오픈AI 고위 임원 및 버니 샌더스 자문단 등 실리콘밸리와 정계 핵심 라인까지 이 집단과 깊게 얽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요약 최근 해외 테크계에서 AI 안전(AI Safety) 및 정렬(Alignment) 담론의 실체가 일종의 '종말론적 섹스 컬트'에 가깝다는 폭로성 스레드가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현재 오픈AI나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AI 안전론'의 뿌리에는 합리주의(Rationalist) 및 효과적 이타주의(EA) 커뮤니티의 거두 엘리에저 유드코프스키(Eliezer Yudkowsky)가 있습니다. 그는 유명한 해리포터 2차 창작 소설('해리포터와 합리성의 방법')의 작가이자, 딥마인드 창업자들을 피터 틸에게 연결해 주거나 샘 올트먼, 다리오 아모데이(현 앤트로픽 CEO) 등과 교류하며 업계 용어와 의제를 선점해 온 인물입니다.
글쓴이는 이 집단이 표면적으로는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이성적 운동'을 표방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전형적인 종말론 사이비 종교의 메커니즘을 띤다고 지적합니다. AI가 필연적으로 통제를 벗어나 인류를 절멸시킬 것이라는 공포를 조장한 뒤, "오직 진실을 깨달은 우리 소수만이 종말을 막을 수 있으니 돈을 후원하고 섹스를 공유하라"는 식의 신경증적 교리를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버클리 일대의 공동주택(Group house)에 모여 사는 이들은 다자연애(폴리아모리)를 하며 동일한 저자들을 숭배하고 AI 파멸론을 공유하는 폐쇄적인 하위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의 안전·레드팀·정렬 부서 인력 중 상당수가 바로 이 커뮤니티 출신이며, 심지어 버니 샌더스 같은 정계 유력 인사들에게까지 AI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겉으로는 최첨단 과학 기술 정책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그 이면에는 소설 작가 출신이 이끄는 컬트적 하위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주장에 커뮤니티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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