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알레르기 약 처방을 위해 병원에 간 검은 고양이가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았습니다.
- 하지만 막상 진료대에 올라가서는 골골송을 멈추지 않아 수의사와 스태프들이 폐 청진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 집사는 덩치 크고 야옹거림 가득한 반려묘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번역 이 검은 고양이(The void) 녀석은 참 요란스럽기도 합니다. (애는 괜찮아요, 알레르기 약 먹을 시간이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더니만, 막상 수의사 선생님도 테크니션 분들도 녀석의 폐 소리를 전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골골송(purring)을 도무지 멈추지 않았거든요.
녀석은 덩치가 큽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수많은 야옹(meowltitudes)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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