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소니가 컨트롤러에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을 태그해 결제 및 계정 정보를 콘솔로 전송하는 NFC 관련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 게임 결제를 하거나 새 콘솔로 계정을 불러올 수 있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실제 상용화 여부는 미정이며 도입을 위해 해결해야 할 보안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번역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에 카드나 스마트폰을 태그해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소니 특허가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약 일주일 동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양사 모두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공개했는데, 그중 하나는 잠재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6(PS6)에 NFC 결제 기능을 도입할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소니는 '비디오 게임 컨트롤러 기반 정보 전송(video game controller-driven information transfer)'이라는 이름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특허는 NFC 기능이 탑재된 컨트롤러를 설명하고 있으며, 컨트롤러에 스마트폰이나 신용카드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콘솔에 정보를 전송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장 유력한 활용처는 결제 기능이겠지만, 새로운 콘솔 기기에 자신의 플레이스테이션 계정을 훨씬 더 간편하게 가져오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타 특허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특허가 실제 상용 기기의 기능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현된다 하더라도 이런 유형의 기능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요즘 출시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미 유사한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해 전자지갑에 등록하거나 블루투스 헤드폰을 설정 메뉴를 뒤적거릴 필요 없이 태그 한 번으로 페어링하곤 합니다. 따라서 콘솔 기기에도 어떤 방식으로든 이런 편의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입니다.
물론 소니가 사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보안상의 과제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