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AITAH · 6일 전 ·💬 3

내 방에 있던 공기계 허락도 없이 몰래 가져간 친구한테 정색한 내가 잘못일까?

핵심 요약
  • 대학 기숙사 시절, 친구가 방에 있던 비상용 구형 공기계를 허락 없이 가져가 작성자가 한소리하며 따진 사연입니다.
  • 과거에 빌려줬던 적이 있더라도 허락 없이 방에서 가져간 것은 잘못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 네티즌들은 한 번 빌려줬다고 공공재가 아니라며, 잘못된 행동에 확실히 선을 그은 작성자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약 대학 시절 외딴 캠퍼스 기숙사에 살던 작성자는 비상용으로 쓰던 낡은 공기계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방에서 허락도 없이 이 공기계를 마음대로 가져다 썼고, 이에 대해 작성자가 따지며 한소리하자 갈등이 생겨 '내가 너무 과했나'라며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한 번 빌려줬다고 해서 물건이 모두의 공공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 방에서 말도 없이 물건을 가져간 행위에 대해 따끔하게 짚고 넘어간 작성자의 행동은 전혀 잘못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이 일은 좀 오래전 일이지만 최근 대화 중에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대학교 때 기숙사에 살았고 당연히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었죠. 캠퍼스가 워낙 외딴곳에 있었고 교통편도 제한적인 데다 거리 때문에 비용도 비싸서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캠퍼스 안에서 보내곤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제 폰이 갑자기 고장 날 때를 대비해 구형의 낡은 공기계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작성자 잘못 아님(NTA). 따끔하게 한소리 들은 게 기분 상했을 수는 있어도, 선을 긋고 그런 행동이 용납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보여준 겁니다. 허락도 없이 자기 방에서 물건을 가져간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건 당연히 잘못된 게 아니에요.
맞아요. 한 번 빌려줬다고 해서 그 물건이 공공재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특히 작성자 방에서 허락도 없이 가져간 거라면 당연히 먼저 물어봤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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