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오픈월드 장르에 질려 오랫동안 '젤다 야생의 숨결'을 하지 않던 한 게이머가 뒤늦게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 단순히 목적지로 직진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을 고민하며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모험이 되는 야숨만의 완성도에 큰 감탄을 보였습니다.
- 현재는 빠른 이동도 봉인한 채 길을 되짚어가며 놓쳤던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 맞아요, 저 지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숨)'를 너무 과하게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도대체 이걸 어떻게 10년 동안이나 안 하고 묵혀뒀던 건지 모르겠네요 하하.
그동안 흔한 오픈월드 게임들에 대체로 질려 있었던 탓에 오랫동안 이 게임을 피해왔었는데요. 하지만 야숨은 정말 중요한 한 가지를 제대로 해냈습니다. 바로 이동 자체가 목적지까지 어떻게 갈지 수많은 소소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재미있는 도전이라는 점이에요.
목적지를 향해 그저 직선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산과 강, 그리고 험난한 지형까지 고려해야 하죠. 어떤 경로를 선택하든 간에 작은 모험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은 빠른 이동(워프)도 일부러 쓰지 않고 있어요. 지나왔던 길을 다시 되짚어 가다 보니 예전에는 미처 못 보고 지나쳤던 것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하.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