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r/gaming · 4일 전 ·💬 3

"절대 안 한다더니 500시간 플레이" 처음엔 무시했다가 제대로 빠진 게임들

핵심 요약
  • 해외 커뮤니티에서 전혀 기대 안 하거나 무시했다가 오히려 밤새워 몰입하게 된 게임에 대한 토론이 열렸습니다.
  • '카우보이 탈출 슈팅' 콘셉트를 무시하다 빠져든 '헌트: 쇼다운 1896'이나, 2시간 환불을 계획했다가 500시간을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 3' 같은 반전 사례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요약 해외 게임 커뮤니티 레딧(r/gaming)에서 '완전히 무시하거나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결국 인생 갈아 넣으며 푹 빠지게 된 게임'을 묻는 질문이 올라와 게이머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작성자는 '카우보이 익스트랙션 슈터'라는 콘셉트가 장난 같아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헌트: 쇼다운 1896>을 PS Plus 무료 배포로 접했다가 자정 넘어서도 친구들에게 무기 세팅 문자를 보낼 정도로 중독됐다는 경험담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댓글에서는 턴제 게임을 싫어해 2시간 환불 컷을 노리고 스팀에서 샀다가 500시간을 넘기며 인생 게임이 되어버린 <발더스 게이트 3> 등 선입견을 깨고 빠져든 다양한 타이틀들이 언급되며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헌트: 쇼다운 1896'은 '카우보이 탈출 슈팅'이라길래 장난 같은 콘셉트인 줄 알고 쳐다보지도 않았음. 그러다 이번 달 PS Plus 무료로 풀려서 해봤는데, 지금은 자정 넘어서 단톡방에 무기 세팅 뭐 맞출지 문자나 돌리고 있다. 다들 자기가 한 말 취소하게 만든 게임 뭐 있음?
발더스 게이트 3. 원래 턴제 게임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대체 무슨 판에 발을 들이는지도 전혀 몰랐음.
나도 마찬가지. 스팀에서 사놓고 딱 2시간 찍기 전에 환불할 생각이었음. 근데 무슨, 지금 거의 500시간 넘게 찍었고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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