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 번역
'헌트: 쇼다운 1896'은 '카우보이 탈출 슈팅'이라길래 장난 같은 콘셉트인 줄 알고 쳐다보지도 않았음. 그러다 이번 달 PS Plus 무료로 풀려서 해봤는데, 지금은 자정 넘어서 단톡방에 무기 세팅 뭐 맞출지 문자나 돌리고 있다. 다들 자기가 한 말 취소하게 만든 게임 뭐 있음?
발더스 게이트 3. 원래 턴제 게임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대체 무슨 판에 발을 들이는지도 전혀 몰랐음.
나도 마찬가지. 스팀에서 사놓고 딱 2시간 찍기 전에 환불할 생각이었음. 근데 무슨, 지금 거의 500시간 넘게 찍었고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