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리퀴드 AI가 텍스트, 비전, 오디오를 하나의 백본으로 묶은 약 20억 파라미터(2B) 규모의 오픈 웨이트 멀티모달 모델 'LFM3'를 발표했습니다.
- 스마트폰과 라즈베리 파이 등 저사양 엣지 기기 최적화를 거쳐 긴 문맥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고 최대 256K 토큰까지 지원합니다.
- 허깅페이스 및 API를 통해 가중치가 공개되어 로컬 기기에서 직접 구동 및 미세조정(파인튜닝)이 가능합니다.
요약 리퀴드 AI(Liquid AI)가 온디바이스 특화형 차세대 멀티모달 모델인 'LFM3' 제품군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텍스트, 비전, 오디오, 옴니, 의사결정 모델을 단 하나의 공유 백본 기반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으로, 첫 릴리스는 약 20억 개 파라미터(2B) 규모로 제공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컨볼루션(합성곱)과 어텐션을 결합한 독특한 트라이-하이브리드(Tri-hybrid) 아키텍처를 채택했습니다. 24개 레이어 중 13개는 게이트 단기 컨볼루션, 5개는 256토큰 윈도우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SWA), 6개는 글로벌 어텐션으로 구성되어 긴 문맥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했습니다. 8K 토큰 환경에서 이전 세대(LFM2) 대비 약 25% 빠른 추론 속도를 보이며, 컨텍스트 길이는 최대 256K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라즈베리 파이 5부터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맥북 M4 Max, AMD 라이젠 AI 랩톱 등 14종의 다양한 엣지 및 클라우드 하드웨어를 대상으로 아키텍처 탐색 최적화를 거쳤습니다. 현재 오픈 웨이트 형태로 허깅페이스 및 자체 API 등을 통해 무료 공개되어 누구나 로컬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거나 파인튜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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