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어젯밤 인디 게임 '실리 폴리 비스트'를 클리어하며 환상적인 아트와 사운드트랙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느낌이 물씬 나며 일부 난이도 조절이나 고정 시점의 아쉬움은 있지만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 클리어 후 3인칭 시점이 해금되며 스토리에 다소 어두운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당부도 덧붙였습니다.
번역 어젯밤에 '실리 폴리 비스트(Silly Polly Beast)'를 다 깼는데, 정말 끝내주게 재미있었습니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나고, 아트 디렉션도 엄청나며 사운드트랙도 환상적입니다.
게임플레이는 전반적으로 탄탄하지만 군데군데 난이도가 들쑥날쑥한 편입니다(스케이트보드 레벨 너 말이야). 제 취향에는 분량이 조금 짧게 느껴졌지만, 4개 엔딩 중에 2개만 본 상태라 다시 한 번 플레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면 대체 3인칭 카메라 시점이 해금되는데, 초반에 버벅였던 이유 중 상당수가 반고정 탑뷰 카메라 앵글 때문이었어서 이 시점으로 꼭 다시 해보고 싶네요.
완전히 우연히 발견한 게임인데 정말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스토리 면에서 꽤 어두운 요소들이 있으니, 그 부분은 꼭 미리 조금 알아보고 플레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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